헐리우드 배우 미키 루크가 재기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80년대 헐리우드 섹시 스타에서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이는 배우로 자리잡은 미키 루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 MBC 캡처

미키 루크는 청춘 스타로 날리던 1980년대의 이미지 탈피를 위해 영화 ‘나인하크위크’를 선택했다. 그러나 노출과 정사장면만이 주목을 받을 뿐이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노출이 심한 영화에만 출연했고 결국 미키 루크는 헐리우드를 떠나게 된다.

마이애미로 돌아가 복서 생활을 하던 미키 루크에게 2004년 영화 ‘씬 시티’ 출연 제의가 들어왔고 그는 이를 받아들인다.

미키 루크는 이 작품으로 섹스심벌 이미지를 벗어나 연기력을 인정받게 됐다.

한편 미키 루크의 이 같은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키 루크 진짜 대박” “미키 루크, 멋있다” “미키 루크,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