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북미개봉 박스오피스 1위...최민식 스칼렛요한슨 케미 돋네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가 북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배급사 UPI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헐리우드 유일의 액션 원탑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명품 배우 모건 프리먼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까지 최강의 캐스팅과 액션 거장 뤽 베송 감독의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루시'가 북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루시’는 지난 25일 북미 개봉 첫 날 171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
||
| ▲ 사진출처=영화 루시 포스터 | ||
'루시'의 개봉관은 3173개관으로 각각 3595개 관에서 개봉한 '허큘리스'와 3668개 관을 확보한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곳에서 샹영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뤄낸 박스오피스 1위 기록에 제작진은 고무된 것으로 알려졌다. '루시'의 개막 기록은 2010년 7월 개봉한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 흥행작 '솔트'(1200만 달러 오프닝)보다 훨씬 높으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액션 장르의 대표작 '테이큰2'와 '본 슈프리머시'(두 작품 모두 1800만 달러 오프닝)의 스코어와 비슷한 수치라고 UPI 측은 밝혔다.
한편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는 마약상의 운반책으로 이용당한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초능력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으며, 국내에는 9월 4일 개봉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영화 '루시' 개봉에 "영화 '루시' 최민식, 재밌어 보이네", "영화 '루시' 이게 그렇게 재밌나", "영화 '루시' 최민식, 군도는 재미없다던데", "영화 '루시', 스칼렛 요한슨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