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렛잇비 송필근 샐러리맨의 애환을 담은 월급이야기에 ‘급공감’
수정 2014-07-27 21:59:01
입력 2014-07-27 21:42:2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렛잇비의 송필근이 샐러리맨들의 애환을 표현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렛잇비'에 박은영, 이동윤, 노우진, 송필근이 출연해 비틀즈의 노래 'Let It Be'의 멜로디에 맞춰 회사원들의 애환을 담은 가사로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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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콘 렛잇비 송필근 샐러리맨의 애환을 담은 월급이야기에 ‘급공감’ /KBS2방송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송필근은 "요즘 주위에서 너도 나도 썸을 탄대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설렘"이라며 "저도 지금 회사에서 썸을 타고 있어요. 내거 인 듯 내거 아닌 내거 같은 월급"이라고 정기고, 소유의 '썸' 가사를 패러디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필근은 이어 "요즘 따라 내거 인 듯, 내거 아닌, 내거 같은 내 월급은 카드회사 건가요?"라고 노래해 회사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렛잇비, 웃프다”, “개그콘서트 렛잇비, 가슴에 와닿는다”, “개그콘서트 렛잇비, 완전공감”, “개그콘서트 렛잇비, 웃긴데 뭔가 슬프다”, “개그콘서트 렛잇비, 진짜 이게 바로 내 심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