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출연 '루시', 흥행 첫주 450억원 '대박'...스칼렛 요한슨 전라 연기 '깜짝'
수정 2014-07-29 05:17:33
입력 2014-07-29 05:09:47
최민식 출연 영화 '루시', 흥행 첫주 450억원 '대박'...스칼렛 요한슨 전라 연기 '깜짝'
배우 최민식이 출연한 미국 영화 ‘루시’가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루시'는 북미 개봉 첫날인 지난 25일(현지시각)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한 데 이어 주말까지 압도적 관객몰이를 하며 '허큘리스'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을 제압했다.
특히 영화 '루시'는 개봉 전 박스오피스 예상 스코어였던 3600만 달러보다 무려 800만 달러를 더 벌어들이며 개봉 첫 주 4400만 달러, 한화로 약 450억 원 가량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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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언더더 스킨의 스칼렛 요한슨/사진=영화 스틸컷 | ||
‘레옹’, ‘제5원소’, ‘잔다르크’ 등을 연출한 액션 거장 뤽 베송 감독의 영화 중에서도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그의 대표작이 ‘루시’로 교체될 것인가에 대한 평단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 날 남자친구 대신 지하세계의 절대 악이라 불리는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 몸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운반책으로 이용당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뤽 베송이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액션 영화로의 감독 복귀를 선언하며 연출과 제작, 각본까지 도맡은 작품으로, 스칼렛 요한슨의 액션, 모건 프리먼의 탄탄한 연기력 그리고 한국 대표 배우 최민식의 강렬한 악역 연기가 더해져 화제가 됐다.
국내에선 오는 9월 4일 추석시즌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이 생애 첫 전라 연기를 한 영화 '언더더 스킨'이 지난 17일 국내에서 개봉돼 화제가 됐다. 요한슨이 전작에서 관능적인 이미지를 어필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올 누드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언더 더 스킨’은 ‘젊은 여성으로 위장한 외계인이 남자들을 사냥한다’는 흥미로운 설정 위에서 SF적 상상력과 사색적인 주제를 결합한 작품이다.
최민식 루시 흥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흥행 대박 예감" "최민식 루시, 허큘리스와 혹성탈출을 제압하다니 대단" "최민식 루시, 흥행 북미 1위 축하축하" "최민식 루시, 할리우드에서도 강력한 연기 자랑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