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자긴 누가 자 팬 사인했지" 지하철 졸음 해명...올해 90세 '허걱'
수정 2014-07-29 06:27:02
입력 2014-07-29 06:26:00
송해, "자긴 누가 자 팬 사인했지" 지하철 졸음 해명...올해 90세 '허걱'
실제 나인 90세인 '국민MC' 송해가 왕성한 방송활동으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송해는 28일 방송된 '가요무대'의 '7월의 신청곡' 코너에 출연해 '산 팔자 물 팔자'를 열창해 방청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하춘화는 최근 공개한 '나이야 가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송해와 하춘화를 비롯해 박일준, 김연자, 서인아, 유지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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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해/사진=KBS2 '밥상의 신' 방송 화면 캡처 | ||
송해는 지난 5월 방송된 '밥상의 신'에서 방송인 송해는 장수 비결에 대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과 아침식사, 그리고 대충 교통 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올 때도 지하철을 탔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에게는 BMW다. B는 버스(BUS), M(METRO)은 지하철, W는 워킹(Walking)을 한다는 뜻이다"고 덧붙였다.
당시 방송에서 '지하철에서 졸고 있는 송해'라는 글과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송해는 그 사진이 졸고 있는 것이 아닌, 사인해주고 있는 사진이라고 해명해 큰 웃음을 줬다.
송해는 지난해 6월 지난해 6월 MBN '인생 로드 버라이어티-영자의 전성시대'에 출연해 자신의 실제 나이가 89세라고 밝혔다.
송해는 "연예계 데뷔 당시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것이 좋아 2살 어리게 활동했다"며 "사실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보다 더 나이가 많은 셈"이라고 밝혔다.
국민 MC 송해 방송활동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민MC 송해, 오래오래 건강하기실" "국민MC 송해, 정말 존경할만해" "국민 MC 송해, BMW차 얘기하는 줄 알고 깜짝" "국민 MC 송해, 실제 2살이 더 많네. 대단하셔" "국민MC 송해, 연세가 드셔도 변함없는 진행 대단하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