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의 영국 대표 제임스 후퍼가 하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방송 활약상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MC 유세윤은 제임스 후퍼에게 “한국어 할 때와 영어할 때 자아가 다르다는 말이 있다”고 질문했다.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이에 제임스 후퍼는 “그렇다. 나는 한국어를 여성에게 배워서 한국말을 하면 좀 여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영어로 하면 좀 더 야하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제임스 후퍼는 시범을 보여달라는 ‘비정상회담’ MC 전현무의 요청에 ‘소시지’와 ‘토마토’를 말하며 음흉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눈썹을 살짝 들어올리는 능글맞은 표정으로 음흉함을 한껏 표현해 주변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4회에서 제임스 후퍼는 박사 과정을 위해 호주로 떠난다며 마지막 방송임을 알렸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재미있다”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벌써 하차라니 아쉽다”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영국식 발음 섹시해”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