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기억상실증으로 정은지에게 “꺼져라”
수정 2014-07-29 10:54:04
입력 2014-07-29 10:49:2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가 기억상실증으로 정은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사고 후유증으로 ‘해리성 기억 장애’ 진단을 받은 지현우(장준현 역)가 정은지(최춘희 역)를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
||
| ▲ KBS2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캡처 | ||
앞서 지현우는 정은지 위로 떨어지는 조형물을 대신 맞고 쓰러져 긴급 수술을 했다. 수술 후 다행히 의식은 돌아왔지만 후유증으로 어느 시점만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 장애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른 정은지는 지현우가 깨어났다는 소식에 달려갔다. 하지만 병실 안으로 들어가려다 기자들 앞에서 실수로 이세영(박수인 역)을 넘어뜨린 정은지에게 지현우는 “진상녀 너 이게 무슨 짓이냐”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여기서 당장 꺼져라. 꼴도 보기 싫으니까”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또 “내가 좋아하는 건 이세영”이라고 말하며 정은지를 처음 만난 당시만 기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기억상실 안타깝다”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빨리 오해 풀리길”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목걸리가 실마리군”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