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가 드라마 촬여을 통해 고소공포증을 치료했다고 밝혀 화제다.

고성희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고성희는 “나는 사실 육교 위도 제대로 못 걸을 만큼 심각한 고소공포증이 있다”며 “하지만 지붕 위에 올라간 장면들을 찍다보니 자연스레 극복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얼마나 이번 작품에 애착을 갖고 열심히 임하고 있는지를 알게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달 4일 방송되는 ‘야경꾼일지’는 귀신을 통해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고성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성희, 미스코리아때 연기 좋았는데 기대되네” “고성희, 너무 예쁘다” “고성희, 연기 열정이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