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2 신세경, 고스톱 실력 들어보니 '깜짝'..."최승현이 빚 많이 져" '웃음'

타짜2 신세경의 진자 화투 실력이 화제다. 신세경은 "최승현이 나에게 빚이 많다"고 해 웃음을 줬다.

신세경은 29일 열린 '타짜-신의 손'(이하 타짜2) 제작보고회에서 "이번 작품을 하면서 화투를 처음 배웠다. 정말 재미있었다. '너무 깊게 빠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손기술도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승현은 "신세경이 정말 화투를 잘 친다"면서 "한 번도 (신세경에게) 이겨본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신세경은 "승현씨가 나에게 빚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타짜2 신세경/사진=영화 '타짜-신의손' 포스터


함께 출연한 배우 오정세 역시 신세경에 대해 "조용하고 말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주머니처럼 고스톱을 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날 신세경은 "관객 500만을 넘으면 남성 관객 70명에게 뽀뽀하는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겁 없이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9월 개봉한다.

신세경의 화투실력에 네티즌들은 "'타짜2 신세경, 실제 잘 치나보다"  "타짜2 신세경, 전부터 화투를 쳤나보네"  "타짜2 신세경, 화투 실력 기대 된다" "타짜2 신세경 영화 대박 기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