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그 소속 레알마드리드가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AS로마와의 경기에서112년 클럽 역사상 최초로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들어선다.

레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코튼볼스타디움에서 AS로마와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2014’에서 한 판 승부를 벌인다.

   
▲ 사진=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에 앞서 로마전을 앞둔 레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4-2015시즌 착용할 어웨이 유니폼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레알의 이번 유니폼은 상.하의 모두 핑크색으로 클럽 역사상 최초로 적용되는 색이라고 설명했다.

레알마드리드 AS로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알마드리드 AS로마, 난 별로네” “레알마드리드 AS로마, 이건 아니야” “레알마드리드 AS로마, 신선하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