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그 소속 레알 마드리드의 페페와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AS로마의 세이두 케이타가 경기 전 신경전을 벌였다.

레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코튼볼스타디움에서 AS로마와 ‘기네스 인터네셔널 챔피언스컵 2014’와 한판 승부를 벌였다.

   
▲ 사진=SBS 스포츠 방송화면 캡처

이날 경기 전 입장 도중 페페와 케이타는 신경전을 벌여 양 팀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몰려드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고의 발단은 케이타로부터 시작됐다. 케이타는 페페를 향해 물병을 던졌고 사태가 확산될 것을 우려한 양쪽 선수들이 두 사람을 막아서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두 선수가 신경전을 벌인 이유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AS로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알 마드리드 AS로마, 페페는 항상 사고를 불러오네” “레알 마드리드 AS로마, 페페가 피해자라니” “레알 마드리드 AS로마, 케이타는 누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