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탁재훈이 아내 이효림 씨와 결혼 1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스포츠동아는 법조계와 연예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탁재훈이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지난달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31일 보도했다.

   
▲ 탁재훈/사진=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했다. 정확한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자숙 중이다.

탁재훈 파경 위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탁재훈, 무슨 일이지?” “탁재훈, 파경 원인이 뭘까?” “탁재훈,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