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탁재훈과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아내 이효림 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탁재훈 부인 이효림 씨는 슈퍼모델 출신으로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으며 식품 회사 진보식품의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 탁재훈/사진=뉴시스

진보식품은 지난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들어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고 김치업계의 1세대 주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탁재훈은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01년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혼 1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탁재훈은 아내 이효림 씨와 슬하에 1남 1녀 소율, 유단을 뒀다.

탁재훈 파경 위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탁재훈, 무슨 일이지?” “탁재훈, 어쩌다가” “탁재훈,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탁재훈, 아내 집안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