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화장실에서 자는 이유보니…“이런 슬픈 사연이?”
수정 2014-08-07 13:21:35
입력 2014-08-07 13:20:2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괜찮아 사랑이야’ 배우 조인성이 화장실서만 자는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에서는 공효진(지해수 역)이 조인성(장재열 역)의 과거 상처를 알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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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 캡처 | ||
공효진과 조인성은 친구 이동하(윤철 역)의 공연을 보러 갔다가 우연히 시골에서 하룻밤을 묵게 됐다. 공효진은 아침에 조인성이 보이지 않아 찾으러 다녔고 찾은 끝에 화장실에서 잠든 조인성을 발견했다.
이날 조인성은 “내 전 여자 친구들은 화장실에서 자는 날 이해한다면서 SNS에 내 뒷담화를 올리거나 또 한 여자는 바로 연락 두절이 됐다”며 “15살 때부터 의붓아버지가 날 때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도박한다고 의붓 아버지가 돈을 달랬는데 학교 등록금이라 줄 수 없었다”며 “도망치다가 시골 변소에 숨게 됐고 그 때부터 내게 화장실이 가장 안전한 곳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정말 슬픈 사연”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너무 멋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