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체 개발 농식품 가공 신기술 민간 이전
수정 2019-05-24 08:00:44
입력 2019-05-24 08:00:55
윤광원 취재본부장 | gwyoun17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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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사진=경기도 제공] | ||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하 농기원)은 2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자체 개발한 농식품 가공 신기술의 민간 이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해 열린 설명회에서는 농기원 기술사업팀 주요 사업 및 기술이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개별 상담이 이뤄졌다.
이전 대상 신기술은 효소처리 콩 분말을 이용한 콩 마카롱 및 쿠키 제조방법, 잡곡이용 증류주 및 숙성기간 단축 제조방법, 전통주 제조법을 변형한 쌀맥주 제조방법, 향미증진 양조용 효모 등이다.
오충환 농기원 기술사업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농식품 가공 신기술이 시장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술이전을 활성화해 경기도 농산물 소비확대와 농업 부가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