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괴물엄마, 끔찍한 화상흉터까지 사랑한 남편...시청자 '뭉클'
렛미인 괴물엄마, 끔찍한 화상흉터까지 사랑한 남편...시청자 '뭉클'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와 남편의 러브스토리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방송은 끔찍한 화상흉터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아내를 사랑한 송혜정씨와 남편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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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미인' 괴물엄마/사진=스토리온 방송화면 캡처 | ||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는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눈, 코, 입이 모두 녹아내릴 정도의 끔찍한 화상을 당했다.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 씨는 대학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동갑내기 남편을 만났는데 6개월 넘게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만나야 했다.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는 "연애시절 자신의 외모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항상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혜정 씨의 예상은 빗나갔다. 송혜정씨가 자신의 흉물스러운 얼굴을 완전히 내보였지만 남편은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줬고 두 사람은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렛미인에 선정된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수술은 아침 9시에 시작해 밤 12시가 넘어서 끝나는 15시간의 대장정이었다. 코는 2차례에 걸쳐 수술이 진행됐으며, 얼굴은 줄기세포 지방이식을 통해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렛미인’ 출연진들은 ‘괴물엄마’의 변화된 모습에 환호성을 질렀다.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 변신 모습에 네티즌들은 "렛미인 괴물엄마, 변신 감동적이다" "렛미인 괴물엄마, 변신보다 남편의 한결같은 사랑이 더 감동" "렛미인 괴물엄마, 렛미인 괜찮은 프로그램이네" "렛미인 괴물엄마, 사연에 눈물나" "렛미인 괴물엄마, 이제 더 행복한 가정이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