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괴물엄마들의 '완벽변신', 전신탈모 화상흉터 사라져..."이런게 성형" '감동'
렛미인 괴물엄마들의 '감동변신', 전신탈모 화상흉터 없어져..."이런게 성형"
렛미인 괴물엄마들의 반전 변신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와 얼굴에 끔찍한 화상흉터를 지니고 살아온 '괴물엄마' 송혜정의 사연이 소개됐다.
'털 없는 엄마' 김현수와 '괴물엄마' 송혜정은 절망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된 삶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받는 상처를 가슴에 안고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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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미인' 괴물엄마들의 완벽변신/사진=스토리온 방송 화면 캡처 | ||
먼저 전신 탈모 증세를 갖고 있는 김현수는 탈모 치료에 돌입했다.
한 달 여 간의 꾸준한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왔고, 두 달 만에 무려 23kg이나 감량했다. 이전의 김현수 주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또한 '괴물엄마' 송혜정은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앞서 송혜정은 렛미인 닥터스 회의에서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아 렛미인으로 선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송혜정은 전 의료진이 동원돼 재건 수술을 받았다. 화상 때문에 비대칭된 눈은 상안검 수술로 라인을 잡았고, 허벅지 피부 조직을 이식했다. 또 피부 속에 묻혀 있던 콧구멍 왼쪽을 두 차례의 재건 수술을 통해 바로 세웠다.
99일 후 달라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그들의 모습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닥터스는 "아직 완벽하게 치료 된 것이 아니라 일 년여의 치료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렛미인 괴물엄마 변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괴물엄마 변신, 이런게 바로 성형이다" "렛미인 괴물엄마 변신, 감동이다" "렛미인 괴물엄마 변신, 이 프로그램의 가치 처음 느껴" "렛미인 괴물엄마 변신, 두 분 모두 앞으로 더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