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900만 돌파, 박근혜 대통령도 관람…"대통령이 바라본 이순신은..." 눈길
수정 2014-08-09 21:20:10
입력 2014-08-09 21:11:4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영화 ‘명량’이 9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도 관람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서울 인근의 한 영화관을 찾아 직접 영화 ‘명량’표를 구매해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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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화 '명량' 포스터 | ||
박근혜 대통령의 영화 관람에 대해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국가가 위기를 맞이했을 때 민·관·군이 합동해 위기를 극복했던 경험과 국론결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강조한 경제 활성화와 국가혁신을 모든 국민이 한마음으로 추진하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전쟁 ‘명량대첩’을 그려내고 있으며 이번주말 1000만 관객 돌파가 유력시되고 있다.
명량 900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량 900만, 나도 아직 못봤는데 벌써 900만이네” “명량 900만, 영화 최초로 2000만 넘으려나” “명량 900만, 정말 엄청난 기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