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실드 중계 시작, 징크스 이어질지 관심 고조...“기대된다”
수정 2014-08-10 23:43:16
입력 2014-08-10 23:42:2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아스널의 커뮤니티실드 중계를 앞두고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이 커뮤니티실드 우승을 놓고 맞붙었다. EPL 최고의 클럽 간 대결인 커뮤니티실드의 국내 중계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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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티실드 중계 시작, 징크스 이어질지 관심 고조/잉글랜드 축구헙회 홈페이지 캡처 | ||
맨시티와 아스널의 커뮤니티실드는 10일 밤 10시5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렸다.
매 시즌 EPL 개막을 앞두고 펼쳐지는 커뮤니티실드는 EPL 우승팀과 잉글랜드 FA컵 우승팀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맞붙는 이벤트 경기다. 커뮤니티실드의 역사는 106년이나 되며, 첫 대회 우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져갔다.
역대 커뮤니티실드 우승팀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초대 우승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해까지 총 20회 커뮤니티실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리버풀이 15회, 아스널이 12회, 에버턴이 9회, 토트넘이 7회, 울버햄프턴과 첼시, 맨시티가 각각 4회씩 우승했다.
맨시티와 아스널의 커뮤니티실드 중계는 10일 밤 10시50분부터 SBS 스포츠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커뮤니티실드 중계, 치맥을 시켰어야되는데”, “커뮤니티실드 중계, 월드컵보다 재미있는 듯”, “커뮤니티실드 중계, 오늘 잡은 다잔 듯”, “커뮤니티실드 중계, 긴장된다”, “커뮤니티실드 중계, 징크스 이어질지 관심 고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