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관계자들 신한은행 방문, 금융기관 운영 시스템 견학
금융위원회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우리나라의 자금세탁 방지 시스템 구축 경험을 전수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1~12일 양일간 사우디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관련 워크숍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험전수 워크숍은 사우디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관계자 6인(Nasser Al-omair 사우디 금융정보분석원 대표 등)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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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우디 인사들은 방한기간 중 신한은행을 방문해 금융기관의 자금세탁 방지제도 운영 시스템도 살펴볼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사우디 FIU의 방문은 우리나라 FIU 시스템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나타내는 징표"라고 평가했다.
한편 자금세탁방지 체계, 정보화 시스템 구축경험 전수 워크샵은 지난 2009년 7월 방글라데시와 태국을 시작으로 부탄, 캄보디아, 몽골, 피지, 바누아투, 미얀마, 네팔, 베트남, 라오스,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등 아태지역 국가에 이뤄지고 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