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 죽기 전 딸에게 “사랑해”…안타까움
수정 2014-08-12 14:05:44
입력 2014-08-12 13:58:0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 2주 전 딸에게 남긴 메시지가 화제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언론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가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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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로빈 윌리엄스 트위터 캡처 | ||
특히 로빈 윌리엄스는 사망 2주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딸 젤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남긴 글을 올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 글에서 로빈 윌리엄스는 “100년의 1/4을 살았지만 여전히 내게는 아기인 젤다.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빈 윌리엄스는 딸 젤다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포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진 보니 더욱 안타깝다” “로빈 윌리엄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빈 윌리엄스,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