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대기오염 오존’ 농도가 ‘약간 나쁨’으로 나타났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으로 충북은 '대기오염 오존' 농도가 ‘약간 나쁨’을 기록했고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남 경북 제주는 보통을 나타냈다.

   
▲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약간나쁨’으로 표시되면 노약자는 장기간 실외활동을 될 수 있으면 자제해야 한다.

한국환경공단은 대기오염 오존 농도를 수치로 표시해 다섯 단계로 나누어 △좋음(0~0.040ppm) △보통(0.041~0.080ppm) △약간나쁨(0.081~0.120ppm) △나쁨(0.121~0.300ppm) △매우나쁨(0.301ppm~) 으로 예보하고 있다.

한편 오존은 산소의 3원자 형태(O3)로 된 기체로 대기 구성 성분의 하나이다.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 등에 의해 만들어지는 오존은 사람의 기관지·폐·눈 등을 자극해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자연에서 생성되는 오존은 자외선 차단 공기정화기 등 인체에 이로운 기능을 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재 오존 관측농도, 주의해야지” “현재 오존 관측농도, 내가 사는 지역은 괜찮네” “현재 오존 관측농도, 주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