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존 관측농도, 충북 ‘약간 나쁨’…장기 실외활동 자제 해야
수정 2014-08-12 18:29:38
입력 2014-08-12 18:18:4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충북에서 ‘대기오염 오존’ 농도가 ‘약간 나쁨’으로 나타났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으로 충북은 '대기오염 오존' 농도가 ‘약간 나쁨’을 기록했고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남 경북 제주는 보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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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 ||
‘약간나쁨’으로 표시되면 노약자는 장기간 실외활동을 될 수 있으면 자제해야 한다.
한국환경공단은 대기오염 오존 농도를 수치로 표시해 다섯 단계로 나누어 △좋음(0~0.040ppm) △보통(0.041~0.080ppm) △약간나쁨(0.081~0.120ppm) △나쁨(0.121~0.300ppm) △매우나쁨(0.301ppm~) 으로 예보하고 있다.
한편 오존은 산소의 3원자 형태(O3)로 된 기체로 대기 구성 성분의 하나이다.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 등에 의해 만들어지는 오존은 사람의 기관지·폐·눈 등을 자극해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자연에서 생성되는 오존은 자외선 차단 공기정화기 등 인체에 이로운 기능을 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재 오존 관측농도, 주의해야지” “현재 오존 관측농도, 내가 사는 지역은 괜찮네” “현재 오존 관측농도, 주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