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강판, '큰 부상' 아니라 다행 "며칠간 지켜볼 정도"
수정 2014-08-14 13:11:19
입력 2014-08-14 13:10:3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류현진 강판, '큰 부상' 아니라 다행 "며칠간 지켜볼 정도"
류현진(27·LA다저스)이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2014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5⅔이닝 6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3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류현진은 2-3으로 끌려가던 6회 2사 1루에서 오른쪽 허벅지 위 쪽에 통증을 호소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리를 절면서 자진 강판해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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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뉴시스 | ||
경기는 결국 다저스가 2-3으로 패해 류현진은 시즌 6패째(13승)를 당했다.
경기후 LA 다저스측은 류현진이 입은 부상이 '엉덩이 염좌'라고 밝혔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부상 정도를 '며칠 간 지켜볼 정도'라고 설명했다.
특히 9회 1사 만루에서 맷 켐프가 병살타를 쳐 무릎을 꿇었다. 4연승에 실패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시즌 69승53패를 기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강판, 잘했는데" "류현진 강판, 큰 부상은 아니구나" "류현진 강판, 다음 기회를 노리자" "류현진 강판, 다행이네" "류현진 강판,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