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류승수는 지난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혀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스무 살 때 심장 판막에 이상이 왔다. 숨을 못 쉬고 마비가 오는 증상을 겪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승수는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에 실려 갔다”며 “내 눈에 병원 십자 마크가 안 보이면 너무 불안했고 그때마다 공황 장애가 왔다”고 덧붙였다.

류승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승수, 안타깝다” “류승수, 배우로서 더 힘들었을 듯” “류승수, 공황장애가 정말 무섭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