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잔액조회나 소액이체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용
스마트폰 뱅킹 이용자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2분기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에 등록한 고객수는 3월말 보다 6.5%(264만명) 증가한 4298만명으로 집계됐다.
2분기 중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의 이용건수는 모두 2937만건으로 1분기보다 7.3% 증가했으며 이용금액 실적 역시 1조6943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보다 4.1%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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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제공 | ||
또한 2분기 모바일뱅킹 이용건수는 전체 인터넷 뱅킹 이용 건수 중 45.5%를 차지했으나 금액기준으로는 4.8%에 불과해 건수와 이용금액 간의 편차는 40.7%포인트에 달하는 등 아직까지는 잔액조회 및 소액이체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혁 금융결제국 전자금융팀 팀장은 "스마트폰뱅킹 사용이 늘어나면서 조회서비스 및 소액이체를 중심으로 PC기반 인터넷뱅킹 서비스도 대체하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