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열애 인정, 4년전 미묘한 눈빛 교환 '깜짝'...이미 이 때부터?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4년 전 방송에서 미묘한 눈빛을 교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리, 최자와 사귈 기세"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둘이 잘되면 진짜 범죄다. 최자가 31살이고 설리가 17살이라 14살 차이가 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 최자 설리 열애 인정/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에서 설리가 최자를 부끄러운 듯 힐끗 보고 있고 군복을 입은 최자는 옆눈질로 설리와 눈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국방부 홍보대사가 된 에프엑스 설리가 군복무를 하고 있던 연예병사 최자와 만남을 갖고 찍은 것이다.

한편 최자는 19일 자신과 설리가 남산 산책로에서 데이트하는 사진이 보도된 뒤"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최자는 "여러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는 사이다"고 인정했다.
 
최자 설리 열애 인정에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이미 4년전부터 이상한 분위기가 돌았네" "최자 설리 열애 인정, 결국 인정했네"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인정할 것을 왜 이리 질질 끌었는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일찍 인정했으면 맘고생 덜했을텐데"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좋은 사랑 이뤄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