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결혼, 세번째 결혼 "3년 됐다" '깜짝'...이영자 "난 한번도..."
수정 2014-08-20 01:01:52
입력 2014-08-20 01:00:42
허수경 결혼, 세번째 결혼 "3년 됐다" '깜짝'...이영자 "난 한번도..."
방송인 허수경이 '택시'에 출연해 "3년째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허수경은 1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정샘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3년 됐다"고 밝혔다.
앞서 허수경은 배우 장세진과 결혼했으나 1997년 이혼했고, 영화제작자 백종학과 결혼해 2006년 파경을 맞았지만 2007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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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허수경 "결혼생활 3년 됐다"/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
허수경은 지난해 8월에는 5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는데 사실은 이미 결혼생활을 하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당시 허수경은 인터뷰를 통해 "지금 남자친구를 만난 이후 평화롭고 평온하다. 그래서 아무 것도 예측할 수 없고 예측하고 싶지도 않다"면서 결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허수경은 이날 방송에서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은 제주도로 간 것과 딸 별이를 낳은 것"이라면서 "하루하루가 선물 같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허수경이 제주도에서 3년째 결혼생활 중이라는 소식에 “난 한 번도 못 갔는데 세 번을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수경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허수경 결혼, 깜짝 놀랐네" "허수경 결혼, 작년에는 결혼계획 없다고 하더니 완전 거짓말?" "허수경 결혼, 행복하게 잘 살길" "허수경 결혼, 아무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