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도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지난 17일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다음 주자로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을 지목했다.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지목한 로버트 르브론/사진=유투브 캡처

이에 오바마 대통령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얼음 물벼락은 맞지 않고 기부금을 보내는 형식으로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국 영화배우 빈 디젤은 지난 19일 이 운동에 동참한 뒤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더불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지목해 러시아 정부의 반응이 주목 받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스버킷챌린지, 짱이다” “아이스버킷챌린지, 푸틴의 반응은?” “아이스버킷챌린지, 좋은 취지의 캠페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