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신사임당 검토, 최민식 '명량' 이어 위인전이 대세?..."기대된다"
수정 2014-08-21 01:26:40
입력 2014-08-21 01:24:56
이영애 신사임당 검토, 최민식 '명량' 이어 위인전이 대세?..."기대된다"
배우 최민식이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역으로 빅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신사임당'의 출연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이영애 측 관계자는 20일 "이영애가 드라마 '신사임당' 출연을 검토 중이다"며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은 이영애인 만큼, 신사임당이라는 아이템이 교육 드라마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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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 신사임당 출연 검토/사진=디마코 | ||
이 관계자는 이어 "내용이나 편성이 구체화한 단계는 아니다"면서도 "긍정적인 관심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영애는 '대장금2' 출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최종 단계에서 거절 의사를 밝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영애가 복귀 의지를 굽히지 않고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자 한국적 현모양처의 대표로 일컬어지는 실존 인물 신사임당을 통해 다시 고전 여인을 재해석하며 시청자를 만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영애는 지난 13일 열린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아직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다. 연기자로서 좋은 작품을 찾고 있다"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이영애 '신사임당' 출연 검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영애 신사임당, 대박이네" "이영애 신사임당, 기대된다" "이영애 신사임당, 잘 어울릴 듯" "이영애 신사임당, 신선하네" "이영애 신사임당, 현대판 신사임당 이미지가 좀 가벼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