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소신 발언…“재미 삼아 할거면 하지마” 지적
수정 2014-08-21 10:30:38
입력 2014-08-21 10:18:5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대해 배우 이켠의 소신 발언이 화제다.
이켠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행처럼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 마음은 인정하지만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 건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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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켠 트위터 캡처 | ||
이어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 되는 고통을 묘사하는 건데 다들 너무 재미 삼아 즐기는 것 같이 느껴진다”며 “그럴 거면 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또 “배우 김명민·하지원이 출연한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 김명민이 아파했던 병이 루게릭병”이라며 “얼음물을 뒤집어쓴 뒤 대부분의 해외 스타들도 그렇고 기분 좋게 시원해하는 모습이 난 별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으로 팝가수 브리티니 스피어스, 배우 성유리,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 등 국내외 많은 스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소신발언 멋있다”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발언 일리있다”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대한 생각에 나도 동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