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아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친동생 김진근이 심경을 밝혔다.

21일 뉴스엔에 따르면 김진근 측 관계자는 “지난 6월 말 김진근·정애연 부부는 누나 김진아가 몸이 안 좋아졌다는 소식에 검토 중인 차기작도 고사하는 등 만사 제쳐두고 하와이로 갔다”고 말했다.

   
▲ 사진=영화 ‘하녀’ 캡처

이어 “암 말기 판정을 받은 고 김진아는 병원에서 올해 말까지라고 했지만 합병증 때문에 너무 급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됐다”며 “김진근도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고 덧붙였다.

배우 김진아는 지난 20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진아, 김진근 안타깝다” “김진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진아, 김진근 얼마나 상심이 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