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정책금융공사, 통합 앞두고 '농촌 봉사활동'
수정 2014-08-21 16:31:05
입력 2014-08-21 16:29:18
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가 통합을 앞두고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정책금융공사와 산은금융지주는 직원 40명이 1사1촌을 맺은 강원도 철원 양지리 마을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지리 마을은 산은이 2004년부터 자매결연을 하고 봉사와 교류활동을 벌여온 곳으로 산은 사회공헌단과 양 기관 각 부서에서 지원한 직원들은 홍고추 따기 등을 통해 농민들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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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은행 제공 | ||
이번 행사는 내년 1월1일부터 출범할 통합산은 구성원간의 첫 번째 활동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통합산은 출범을 앞두고 3사 직원이 함께 모여 참여하는 행사라는 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앞서 산은은 지난달 정금공과 원활한 결합을 위해 경영지원 파트를 시작으로 단계적인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홍기택 산은 회장과 진웅섭 정금공 사장은 최근 공동명의로 된 메시지를 두 기관 전 임직원에게 전달하며 '통합산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직원과의 화학적 결합'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