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과거 방송에서 ‘불치병’ 사실 공개…“몸이 아파 죽을 것 같다” 호소
수정 2014-08-21 16:34:10
입력 2014-08-21 16:30:2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김진아가 과거 한 방송에서 불치병에 걸린 사실을 공개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21일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배우 김진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오전 4시께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병이었던 암으로 사망했다.
![]() |
||
|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
김진아는 지난 2010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이 불치병에 걸린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진아는 “어느 날부터 몸이 붓기 시작했다”며 “심지어 성형수술을 했다는 오해까지 받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아는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런데 몸이 아파 죽을 것 같았다. 여러 검사 결과 몸의 면역력이 거의 떨어져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진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진아, 무려 4년을 고통스러워하다니 안타깝다” “김진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진아,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고통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