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폭행 혐의, 3개월간 여친 상습 때려 '경악'...24일 태국 공연 강행 '깜짝'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피소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24일 태국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태국 공연의 경우 시일이 촉박하고 계약문제도 있기 때문에 임의로 변동하기 힘들다"면서 "우선은 예정된 스케줄대로 진행하게 될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은 24일 태국 공연을 위해 23일 출국한다.

   
▲ 김현중 폭행 혐의/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한편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20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을 담당한 송파경찰서는 21일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조만간 김현중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현재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해 파악 중"이라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현중 폭행 혐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혐의, 충격이다"  "김현중 폭행 혐의, 여자친구를 때리다니"  "김현중 폭행 혐의, 피소됐는데 외국에 나갈 수 있나?"  "김현중 폭행 혐의, 이 와중에 태국공연을 강행해?"  "김현중 폭행 혐의, 사실일까 평소 이미지와 반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