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폭행 혐의, 여친 3개월간 때려 '아직 감격시대?"...소속사는 '수난시대'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여자친구를 폭행 상해 혐의로 피소당한 가운데 그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수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20일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송파경찰서는 21일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조만간 김현중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 김현중 폭행 혐의/사진=방송화면 캡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현재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해 파악 중"이라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는 소속 연예인 관련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지난 6월 소속 연예인 김수현은 한·중이 첨예하게 얽힌 역사 논쟁의 중심에 섰다.
 
김수현은 한국의 '백두산'이라는 지명 대신 중국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장백산'이라는 명칭을 건 생수 광고에 참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키이스트에는 배우 배용준을 필두로 김수현, 주지훈, 홍수현, 정려원, 임수정, 박수진 등 정상급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김현중 폭행 혐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혐의, 충격이다"  "김현중 폭행 혐의, 여자친구를 때리다니"  "김현중 폭행 혐의, 피소됐는데 외국에 나갈 수 있나?"  "김현중 폭행 혐의, 이 와중에 태국공연을 강행해?"  "김현중 폭행 혐의, 사실일까 평소 이미지와 반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