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남편 강필구, "40대 내연녀와 애정표현 너무 진해 오히려..." 목격담 들으니 '경악'

방송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가 이혼 소송 중에 혼외자를 낳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내연녀에 대한 목격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지 우먼센스(9월호) 25일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매체에 따르면 강 씨와 김주하가 별거 전 내연녀가 임신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으며, 강 씨는 내연녀의 산전 후 옆을 지켰고 산후조리 비용 또한 직접 결제한 것으로 밝혀졌다.

   
▲ 김주하 남편 강필구 이혼소송중 혼외자녀 출산 의혹/사진=방송화면 캡처

특히 이 매체는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의 애정표현이 너무 진해 오히려 일반 부부처럼 보이지 않았다"며 "내연녀는 40대 초반으로 아담한 체구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지닌 미녀였다"고 전했다.

앞서 '우먼센스'는 지난해 12월호를 통해 김주하와 남편 강 씨의 만남부터 교제, 이혼에 이르는 과정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1971년생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는 미국 시민권자로, 조지워싱턴대 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맥쿼리증권 영업부 이사로 일하다 지난 2004년 김주하와 결혼했다. 김주하와 강 씨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김주하는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필구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뚜렷한 입장차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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