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남편 강필구, 유부남 속이고 결혼? '충격'...주선자가 시어머니 '경악'

방송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가 이혼 소송 중에 혼외자를 낳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강씨가 결혼전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여성지 우먼센스(9월호)는 25일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주장했다.

강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으며, 강 씨는 내연녀의 산전 후 옆을 지켰다. 산후조리 비용 또한 직접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주하 남편 강필구 별거전 혼외자녀 출산 의혹/사진=방송화면 캡처

앞서 '우먼센스'는 지난해 12월호를 통해 김주하와 남편 강 씨의 만남부터 교제, 이혼에 이르는 과정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당시 김주하 측근은 인터뷰에서 "교제 당시 강 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며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두 사람의 만남은 한 교회에서 이뤄졌으며, 당시 강 씨는 유부남이었는데 그걸 숨기고 접근한 것이었다"라고 거듭 주장했다.

더 충격적인 주장은 그 주선자가 지금의 시어머니였고 강 씨의 결혼증명서를 위조했다는 것이다.

김주하와 강 씨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하 남편 강필구 혼외자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강필구 혼외자식, 이혼 이유를 알겠네"  "김주하 남편 강필구 혼외자식, 김주하 안타깝다"  "김주하 남편 강필구 혼외자식, 인면수심이네"  "김주하 남편 강필구 혼외자식, 정말 충격적이다"  "김주하 남편 강필구 혼외자식, 저게 사람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