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유연석, 박해일 4차원 개그에 "첨엔 농담인줄 몰라"...고충토로 '웃음'
수정 2014-08-26 05:04:26
입력 2014-08-26 05:02:17
'제보자' 유연석, 박해일 4차원 개그 폭로 "첨엔 농담인줄 몰라" 고충토로 '웃음'
배우 유연석이 선배 박해일의 4차원적 개그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줬다.
유연석은 25일 영화 '제보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박해일 선배와 함께 연기해서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연석은 이날 박해일에 대해 "과묵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미있고, 장난도 많이 친다"면서 "처음에는 조심스러웠는데 나중에는 기댈 정도로 편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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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자' 유연석 박해일/사진=뉴시스 | ||
유연석은 이어 박해일의 개그에 대해 "선배가 유머를 하면 농담으로 한 건지 진심으로 한 건지 처음에는 몰랐다"면서 "한 번 더 생각하면 웃게 된다"고 덧붙여 박해일의 애매한 하이개그 센스를 폭로했다.
유연석은 '제보자'에서 줄기세포 논문 조작을 제보하는 연구원 심민호 역을 맡았으며, 박해일은 시사 프로그램 PD 윤민철 역을 맡았다.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줄기세포 스캔들을 모티브로 진실을 추적하는 인물들의 긴박한 사건을 그렸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임순례 감독의 연출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유연석 박해일 개그폭로에 네티즌들은 "유연석 박해일 개그 폭로, 두 사람 많이 친해진듯" "유연석 박해일 개그 폭로, 재밌네" "유연석 박해일 개그 폭로, 영화 기대된다" "유연석 박해일 개그 폭로, 황우석 사기사건을 다룬 영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