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졸피뎀’ 복용 혐의 기소 여부, 검찰시민위원회 넘겨져…‘시민’ 지지 받을까?
수정 2014-08-26 14:07:04
입력 2014-08-26 14:05:3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향정신성 의약품인 졸피뎀을 처방 없이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의 기소여부가 검찰시민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향정신성 의약품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수사를 받은 손호영의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28일 검찰시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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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 ||
검찰은 이번 사건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한 뒤 손호영의 사법처리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검찰시민위원회는 기소독점주의를 견제하고 일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검찰은 이번 사건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한 뒤 손호영의 사법처리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한편 손호영은 지난해 5월 여자친구가 목숨을 끊은 뒤 자신의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손호영은 가족이 보관하고 있는 졸피뎀을 복용한 사실이 경찰 감식 과정에서 드러나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손호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호영, 처벌 어떻게 될까” “손호영, 이미지 참 좋았는데 뭔가 아쉽네” “손호영,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