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이혼, "남편 내게 맞춰줘 고맙고 사랑해"라더니 이유가? '깜짝'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의 이혼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상아의 남편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상아는 2010년 한 방송에 출연해 결혼생활에 관해 고백했다.

당시 임상아는 "종교가 불교였는데 남편은 유대인이었다"며 "1년 6개월 동안 공부해 개종했고 그 뒤 또 한 번 식구를 불러 결혼식을 했다"고 밝혔다.

임상아는 "남편에게 좋은 아내가 되지 못해 미안하고 항상 내게 맞춰줘 고맙고 사랑한다"며 남편 제이미 프롭에게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 임상아 이혼/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한편 27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임상아와 제이미 프롭의 이혼 사유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딸에 대한 양육권 분배에 관해서도 정확히 알려지지 않아 세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임상아 이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상아 이혼, 안타깝다"  "임상아 이혼, 잘 사는줄 알았는데 이유가 뭐지?"  "임상아 이혼, 금슬이 좋다더니 왜?"  "임상아 이혼, 개종까지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