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장혁이 남긴 영상편지 보더니…폭풍 눈물
수정 2014-08-28 10:50:34
입력 2014-08-28 10:48:3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가 장혁 ‘비밀의 방’에 얽힌 진실을 깨닫고 폭풍 오열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는 장혁(건 역)이 3년 전 자신의 곁을 떠난 이유를 알고 가슴 절절한 건의 진심이 담긴 영상편지에 오열하는 장나라(미영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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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방송 캡처 | ||
이날 장나라는 영상편지로 장혁의 마음을 알게 되자 속내를 감추고 애써 담담히 눌러 왔던 자신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등 서럽고 처절하게 울었다.
영상 속 장혁은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 이름은 김미영이다. 고향은 여울도, 착하고 사랑스러운 여자다. 마카오에서 우연히 만났고 운명처럼 사랑스러운 아이를 가졌다. 개똥이는 지금 옆에 없지만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다”라며 진심을 털어놨다.
특히 장혁은 “내가 잘못되더라도 모든 사실은 김미영이 몰랐으면 좋겠다. 김미영이 모르게 전에 말한 조건대로 진행해달라”라며 당부의 말을 전해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로 인해 장나라는 장혁이 아직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으며 더 큰 상처를 줄까봐 자신을 밀어냈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의 오열을 본 네티즌들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너무 가슴 아프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드디어 오해가 풀렸구나”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연기 잘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