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어릴적부터 존경했던 바스코 형과 한무대라니...” 폭풍 ‘감격’
수정 2014-08-29 13:59:49
입력 2014-08-29 13:52:4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쇼미더머니3’에 출연 중인 힙합 가수 바비가 바스코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한 가운데 그의 소감이 화제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러브’를 주제로 한 2차 예선과 ‘머니’를 주제로 한 준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 |
||
| ▲ 사진=Mnet ‘쇼미더머니3’ 캡처 | ||
이날 방송에서는 2차 예선을 통과한 힙합 가수 도끼·더 콰이엇 팀의 바비, 힙합 가수 양동근의 팀의 아이언, 힙합 가수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 씨잼이 TOP4에 올랐다.
준결승 무대에 오르기 전 바비는 제작진을 통해 “얼떨떨하다”며 “TOP4에 진출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바비는 “처음 시작할 때는 본선 무대에 오르는 게 목표였다. 본선 무대에 한번이라도 서 볼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벌써 4강 무대다”며 “전혀 예상치 못했던 터라 내가 이 위치가 맞는지 과분하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또 “특히 어릴 적부터 존경했던 바스코 형과 대결하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저 좋고 신기할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비, 바스코 배신이야” “바비, 바스코 안타깝다” “바비, 바스코 꺾었는데 아이언도 결승 갈 수 있을까?” “바비, 바스코 이기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