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언덕 카세 료 “1년 만에 홍상수 감독님 만나 기분 좋아”
수정 2014-08-29 20:48:27
입력 2014-08-29 20:46:3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일본 배우 카세 료가 한국을 찾았다.
카세 료는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된 영화 ‘자유의 언덕’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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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배우 카세 료/뉴시스 | ||
영화 홍보를 위해 지난 28일 내한한 카세 료는 “1년 만에 홍상수 감독님과 함께 출연한 배우들을 다시 만나 기분이 좋다”며 “또 이렇게 오늘 영화를 보게 되니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너무나 기뻤다. 같이 일하면서 영화 속 인물들이 살아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마냥 기뻤고 촬영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물론 촬영 외에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감독님의 모든 작품을 재밌게 봤다. 영화 속 시선이 항상 솔직해서 좋았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감독님을) 신뢰할 수 있었다”며 “또 (출연) 제안을 해주면 꼭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16번째 장편 신작 ‘자유의 언덕’은 인생에 중요했던 한 여인을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카세 료(모리 역)가 서울에서 보낸 며칠을 다룬 작품이다.
자유의 언덕 카세 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유의 언덕 카세 료, 환영해요” “자유의 언덕 카세 료, 재미있겠다” “자유의 언덕 카세 료, 영화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