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비, 가족 생이별 이유?..."돈없고 집없는 외국인 노동자" '깜짝'
수정 2014-08-29 23:47:23
입력 2014-08-29 23:46:23
쇼미더머니3 바비, 가족과 생이별 이유?..."돈없고 집없는 외국인 노동자" '깜짝'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한 바비가 가족과 떨어져 살게 된 사연을 가사에 담아 눈기를 끌었다.
바비는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준결승 무대에서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바비는 싱글대디 바스코의 감동코드에 대항하기 위해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를 곡 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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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3 바비/사진=방송화면 캡처 | ||
바비는 "가족 얼굴을 보지 못한지가 벌써 4년째다. 형 SNS에 들어가서 가족들 사진을 보면 좀 웃게 되더라"며 "가족들이 매일 보고 싶다. 정말 매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 바비는 준결승 무대에 올라 '연결고리#힙합'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그는 화려한 무대매너와 여유 넘치는 표정, 폭발적인 래핑으로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바비는 "'떳떳하게 돈 벌어서 엄마 만날 수 있어. 지겹도록 돈 때문에 힘들었던 우리 집, 내가 지었던 이름처럼 이젠 BOB-BY지"와 "너 말고 누가 무대 윈지, 돈 없고 집 없는 외국인 노동자가 왜 독하고 왜 열심인지" 등 자신의 가족 상황을 알리는 내용을 담았다.
'쇼미더머니3' 바비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바비, 늘 웃는데 아픈 사연이 있네" "'쇼미더머니3' 바비, 뭔가 아픈 과거가 있는듯" "쇼미더머니3 바비, 바스코 대결 최고였다" "쇼미더머니3 바비, YG 연습생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