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뺄게요, 현아 '빨개요' 패러디 의상 메이크업까지 '완벽소화'..'웃음폭풍'

개그우먼 이국주가 현아의 '빨개요'를 패러디한 '뺄게요'로 웃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국주는 최근 tvN 'SNL코리아'에서 현아의 '빨개요'를 패러디한 뒤 다시 한 번 '빨개요' 패러디를 감행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아의 '빨개요'를 패러디한 이국주의 '뺄게요'를 공개했다. 이 동영상은 한국야쿠르트가 추진하고 있는 '저당 캠페인'에 맞춰 기획됐다.

   
▲ 이국주 뺄게요/사진=한국야구르트 '뺄게요' 영상 캡처

평소 뛰어난 유연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섹시 댄스를 선보여온 이국주는 이번 영상에서 현아 못지 않은 몸놀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의상과 메이크업 역시 타이트한 블랙 드레스와 빨간 씨스루 상의와 빨간 립스틱으로 소화하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대세 개그우먼다운 개그감도 잊지 않았다. 특히 '빨개요'의 하이라이트 "빨개요"는 "(살) 뺄게요"로 개사해 폭소를 자아냈다.

자신의 유행어 '호로록'을 응용해 "빨간 건 현아, 현아는 Ah"를 "먹는 건 국주, 국주는 호로록"으로 개사한 부분도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국주 뺄게요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국주 '뺄게요', 웃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다", "이국주 '뺄게요', 빵 터졌다"  "이국주 뺄게요, 사무실에서 현실 웃음", "'이국주 '뺄게요', 섹시해야 하는데 웃겨" "이국주 뺄게요, 저 몸에...유연성은 알아줘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