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박재범이 이상형 월드컵에서 최종적으로 아이유를 지목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55회에서는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 코너에 박재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박재범은 이상형 월드컵을 했고, 예선에서 에이핑크 정은지와 미쓰에이 수지 중 수지를 선택했다.

또 소녀시대 태연과 아이유 중 아이유를 선택했고 수지와 아이유 중 최종 선택을 앞두고 고민했다.

박재범은 아이유를 선택하고는 “아무래도 수지씨 회사에서 절 반대할 것 같아서 아이유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아이유 회사에서는 좋아할 것 같으냐”라고 받아쳐 박재범은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박재범은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치아에 집착한다. 웃을 때 치아가 많이 보이는 것이 좋아. 김연아 씨 처럼”이라고 말했다.

마녀사냥 박재범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박재범, 매력적이야” “마녀사냥 박재범, 아 진짜 웃겨” “마녀사냥 박재범, 방송 재밌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