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은비 애도 물결…미쓰에이 수지 “너무 마음이 아파” ‘먹먹’
수정 2014-09-03 10:49:08
입력 2014-09-03 10:28:5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걸그룹 미쓰에이(MissA)의 수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고은비를 애도했다.
수지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는 글을 게재함으로써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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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수지 SNS 캡처, XTM 제공 | ||
이어 “다른 분들도 얼른 하루빨리 회복하길 기도하겠다”며 부상 소식이 전해진 권리세, 이소정 등 다른 멤버들의 쾌유도 빌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이날 새벽 1시 30분쯤 용인시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이소정이 크게 다쳤다.
고은비는 사고 직후 경기도 수원 성빈센트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다른 멤버들은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정말 날벼락같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안타깝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위급 상황 잘 넘기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