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성 용의자 수사자료 검토 집중…'단서' 찾기 주력
수정 2019-09-21 14:09:59
입력 2019-09-21 14:10:1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과거 용의자 출퇴근길 사건 4건 발생…연관성 분석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유력 용의자 A(56) 씨에 대한 수사자료 검토에 집중할 예정이다.
경찰은 A 씨의 대면조사를 중지하고, 23일 이후 4차 대면조사 시기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면조사가 없는 이틀간 경찰은 수사 기록을 살펴보면서 A 씨를 압박할 단서를 찾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10차 사건 피해자가 발견된 1991년 4월 이후 여죄가 있는지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진다.
특히 경찰은 1980년대 후반 화성군 태안읍 전기회사에 다닌 A 씨의 자택에서 회사에 이르는 통근길로 추정되는 경로에서 1차, 2차, 3차, 6차 사건이 발생한 점과 관련 추가 다른 범죄가 없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