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유망주 발굴 ‘달인’…슈바인슈타이커 등 월드클래스 제조기
수정 2014-09-05 14:27:07
입력 2014-09-05 14:26:1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울리슈틸리케 감독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가운데 그의 탁월한 유망주 발굴 능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축구협회는 5일 오전 울리 슈틸리케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한국축구 사상 독일 출신의 감독이 A대표팀을 이끄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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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리 슈틸리케 감독/사진=걸프타임즈 홈페이지 캡처 | ||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명성이 높은 지도자가 아니다. 앞서 협상 대상자로 알려졌던 월드컵 준우승의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네덜란드) 감독에 비하면 경력이 미천한 느낌마저 준다.
하지만 울리 슈틸리케는 독일 청소년대표팀을 이끌며 그가 남긴 영향력은 상당하다.
지난 2000년부터 울리 슈틸리케는 6년동안 독일 유소년대표팀을 이끌며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뮌헨)와 루카스 포돌스키(아스날) 등을 발굴해 냈다.
한편 울리 슈틸리케는 2018 러시아월드컵까지 4년간 계약에 합의했다.
울리 슈틸리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울리 슈틸리케, 4년간 잘 부탁드립니다” “울리 슈틸리케, 유망주 키워내자” “울리 슈틸리케, 큰 그림 그리는 선택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