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스피드의 멤버 우태운이 논란이 됐던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음원 관련 발언에 관해 사과했다.

우태운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됐던 점 죄송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 사진=우태운 트위터 캡처

이어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습니다”라며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3일 “입 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며 “정말 남일 같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우태운이 속한 ‘스피드’는 지난 4월 ‘룩 앳 미 뉴(Look at me new)’를 발매해 활동했고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태운, 그래 사과 해야 한다” “우태운, 사람이 왜 이렇게 삐뚤어졌냐?” “우태운, 자기가 그렇게 느껴도 공인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